이력서를 하나씩 넣다보니 응답이 오는 회사가 드디어 생겼습니다.
현재는 1차 면접만 봤고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민은 회사에 맡긴상태인거죠.
다시 저를 구매해줄 회사를 찾아서 이력서를 보내야겠습니다.
물론 면접본 곳 중에서 다음 면접단계로 간다면 좋겠지만... 신입이 직장구하기가 어렵다는 요즘 걱정은 됩니다.
면접을 보고나면 꽤 힘이 쭉 빠지는 것이
나름 편하게 본다고 하지만 제 자신은 많이 신경 쓰나봅니다. 면접을 보고나면 시간이 오후인 것도 있겠지만
번역작업도 원활하지 않고 다른 공부도 원활하지가 않을 것보니
아직 정신이 덜 차렸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변잡기 > 일상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 사전의 FAMOUS SAYING (0) | 2016.01.19 |
---|---|
MSDN없이 코딩하는건... (0) | 2016.01.14 |
압도적인 힘으로! (0) | 2015.12.06 |
한창 들떴다가 잠깐 식고나니... (0) | 2015.11.27 |
도서관의 효율을 늦게나마 깨달았습니다. (0) | 201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