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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일상생각

면접을 보기 시작하다.

이력서를 하나씩 넣다보니 응답이 오는 회사가 드디어 생겼습니다.

현재는 1차 면접만 봤고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민은 회사에 맡긴상태인거죠.


다시 저를 구매해줄 회사를 찾아서 이력서를 보내야겠습니다.

물론 면접본 곳 중에서 다음 면접단계로 간다면 좋겠지만... 신입이 직장구하기가 어렵다는 요즘 걱정은 됩니다.


면접을 보고나면 꽤 힘이 쭉 빠지는 것이

나름 편하게 본다고 하지만 제 자신은 많이 신경 쓰나봅니다. 면접을 보고나면 시간이 오후인 것도 있겠지만

번역작업도 원활하지 않고 다른 공부도 원활하지가 않을 것보니

아직 정신이 덜 차렸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