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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이 선정한 기사

아홉 번째 기사<효율적인 보안의 첫 걸음 : 세그멘테이션>

스타벅스 토피넛 어쩌구...? 뭐 행사 1+1하길래 하나사서 먹어봤는데 정말 달달하네요. 기운없을 때 한잔씩들 드시면 좋겠습니다.

(음 역시 취준생이라 일주일 동안 어딜 나가지 않다보니 1번씩은 나와서 먹을만 하네요 0_0ㅋ)


아무튼 오늘 선정한 기사는 익숙한 단어 세그멘테이션이 들어가서 선정했습니다.


오늘의 업로드 포멧도 동일합니다.

1. 기사는 링크를 건다.

2. 모르는 단어를 풀이한다.

3. 개인의 의견을 몇줄로 적는다.


시작하겠습니다.



*뉴스

[기사 링크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310]


**모르는 단어

segmentation(세그멘테이션)

세그멘테이션... 시스템 구조를 공부해보신 분들이라면 교과정에서 접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이 단어를 운영체제를 배우면서 알게됐는데요. paging와 memory segmentation 두가지 개념으로서 메모리 영역을 관리할 때 사용합니다.

아무튼 다음 사전의 정의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출처 : 다음 사전(http://alldic.daum.net/search.do?q=segmentation)]


기사에서도 나오듯이 하나의 대상을 목적에 따라 성격을 분류해서 세분화하는 일을 뜻합니다.

여기에서는 보안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 세분화를 이용하여 분석할 때 장점이 발생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박군의 의견

"오늘 글은 Ted Gary라는 분의 글을 옮긴 기사였습니다. segmentation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운영체제쪽 개념이 아닌 범용적 개념이라 조금 당황했네요. (보안 계획을 수립할 때 세분화를 수행하고 그 항목을 관리해서 위기관리를 용이하게 한다.)라는 개념은 아무래도 고차원적이기 때문에 보안 계획을 수립하는 컨설턴트나 보안 관리자가 읽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다음에는 좀 더 많은 단어를 다룰 수 있는 기사로 업로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