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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이 선정한 기사

여섯 번째 기사<애플리케이션 시대라고 하는데, 왜 보안은 여전할까?>

저번 기사를 올린지 벌써 7일전이란 사실을 방금 깨달았습니다!

으아아아아니!

그러므로 한개 올려보겠습니다.


오늘의 포멧도 동일합니다.

1. 기사는 링크를 건다.

2. 모르는 단어를 풀이한다.

3. 개인의 의견을 몇줄로 적는다.



*뉴스

[기사 링크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237&kind=4 ]



**모르는 단어


없음



***박군의 의견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사 내용 자체에 어려운 단어나 개념은 없습니다. 저도 개발자로 성장하고 커리어를 쌓고싶은 사람이기에 이 기사에 눈길이 갑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보안취약점이 있는채로 나오는 앱을 만난다는게 상당히 꺼림칙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사에도 있듯이 개발자에게 원래 앱도 개발하고 업데이트도 개발하고 발생하는 버그도 고치고... 그렇게 된다면 개발자는 밤낮없이 일만하다가 과로로 앓아 누울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공학에 보면 개발단계가 있고 그 단계에서 지켜야할 여러 시큐어코딩 기법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보안을 신경쓰면 개발일정이 늦어집니다. 결국 개발일정은 재촉되고 보안은 신경을 많이 써줄 수 없는 불안한 상태가 지속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개발일정에서 보안을 점검하고 보안팀과 협업할 시간을 추가해야하고 소비자의 측면에서도 느긋한 태도와 신뢰를 던져줄 수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