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해진 정신을 바로잡기가 어렵습니다.
한창 신나서 달려들 땐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 해봐야지 이랬는데...
막상 이력서 써가면서 다 달려들어보니 손에 별로 크지도 않은데 많이 쥐려다가 되려 이도저도 못 집고 있는것 같습니다.
조언은 이미 제 안에 가득 차 있는데 제대로 활용해내질 못하고있어 가슴아픕니다.
차츰차츰 정리해서 하나의 카테고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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