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변잡기/영화or책

코딩호러 첫번째 권을 다 읽다.

드디어 장구하지만 짧았던 세월이 투입된 끝에

코딩호러 이펙티브 프로그래밍을 첫번째 권을 다 읽었습니다!
캬울!

아아 힘들었고
느낀 것도 많고 스러져간 것도 있고
스러져가는걸 다시 보수하기위해 남긴 것도 있고 꽤 괜찮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며
책에서 제안하는 프로그래머의 권리장전을 첨부합니다!